앨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가장 박혜경 자신이 좋아하는 박혜경 자신이 잘하는 그런 노래들로 채워진 앨범이다.. 3년만에 나온 그런 앨범.. 95년에 강변가요제에 출전 한뒤 97년에 더더로 시작.. 그리고 99년 솔로로 시작.. 솔로활동만 따져도 10년.. 강변가요제로 따지면 15년차 가수이다.. 누드집도 한번 냈었고, 한번 결혼설도 휩싸였었고.. 그랬었다.. 그래도 가수임에 틀림없고, 제일 잘하는게 노래임에 틀림없는 듯 한 아가씨이다.. 어느덧 36살.. 가끔은 더더때가 그리워지지만.. 이번 앨범.. 더더는 아니지만, 박혜경 자신으로 돌아간듯 해서 듣기 좋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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